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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반달친구' 위너쌤들, 반달아이들과 이별에 '눈물'

입력 2016-07-03 08: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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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마지막 추억이 위너쌤들을 기다렸다.

2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 예고편에서 위너쌤들과 반달친구들의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느새 훌쩍 지나가버린 보름. 마지막 추억을 남기기 위해 반달캠프가 출발했다. 다 함께 도착한 곳은 여름 캠프의 백미를 즐길 수 있는 반달워터파크로, 역대급 물놀이 게임이 그들을 기다렸다. 쌍둥이들의 물 튀기는 대결부터 삼공주의 파이널 매치, 덩달아 위너쌤들의 경쟁 과열까지 익스트림 물놀이 배틀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기대감을 모았다.

그날밤 반달랜드에서는 캠프의 피날레인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내는 위너쌤들과 아이들이 있었다. 위너쌤들의 따뜻한 팔베개도 부드러운 목소리도 캔디쌤의 무서운 이야기까지도 모두 마지막인 밤이 깊어갔다. 그리고 아이들의 메시지가 위너쌤들을 찾아갔다. 서우는 "우리한테 좋은것만 가르쳐주시고"라 말했고, 하율이는 "괴물 선생님 사랑해요"라 말해 남태현을 울게 만들었다. 재이는 "쉬야 많이 해서 미안해요" 민서는 "싫다고 해서 미안해요"라며 가슴 깊이 숨겨둔 미안한 마음까지 전해 다음 주 이별을 준비하는 반달친구들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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