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과 박명수가 제작진에게 운전연습을 도왔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박명수의 첨예하게 다른 성격을 알아보기 위해 운전연습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박명수는 8~11년전에 운전면허를 땄다는 제작진들을 대상으로 운전연습을 도와야 했다. 두 제작진들은 엑셀, 브레이크 페달까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수준이었다. 사실상 처음부터 가르쳐야 하는 상황. 준비된 코스는 에스(S)자 코스였다.
유재석은 시동을 거는 것도 모르겠다고 혼란스러워 하는 제작진들 위해 친절하게 페달의 위치, 의자 배치 등을 세세하게 가르쳐주기 시작했다. 직접 조수석에서 내려서 제작진이 당황하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덕분에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반면 박명수의 경우, 자기중심적으로, 지도를 받아야 하는 제작진이 이해를 하지 못했더라고 강압적으로 가르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박명수는 직접 시범을 보이면서 실수를 연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제작진이 실수를 하자 호통을 치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