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2일 Mnet과 tvN을 통해 공연형 유닛 발굴을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24'가 방송됐다. 유닛 스카이와 유닛 레드 팀에이어 유닛 퍼플의 '칼군무 미션'이 공개됐다.
중간 평가에서 사상 최악의 평을 들은 유닛 퍼플은 멤버들의 자신감 저하와 컨디션 관리 부족으로 혹독한 평을 들었다. 특히 보컬 마스터 전봉진은 목감기에 걸렸다는 소년 연태에게 "몸 관리를 못 하는 건 최악이라고 생각해야 해"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연태는 중간 평가에서 고음을 처리하지 못하고 음이탈을 만들어내며 인터뷰에서 너무 창피했다는 착잡한 심경을 고백했다. 결국 유닛 퍼플에는 울음을 터뜨리는 멤버가 생겨나며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실제 무대를 본 전봉진은 중간 평가에서는 모든 멤버를 탈락시켜도 될 법한 수준이었으나 많이 발전했다며 호평했다. 그러나 소년 연태는 본무대에서도 컨디션 난조를 지적당하며 이민우로부터 관리 역시 실력의 일부라는 점을 충고받았다. 탈락 면책권이 있는 리더임에도 불구하고 연태는 탈락 후보로 지목당하며 자동으로 다른 후보였던 윤솔이 탈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