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하장사'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여 시장으로 오라(종합)

입력 2016-07-03 2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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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천하장사' 멤버들이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과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3일 방송된 JTBC '천하장사'에서는 청년들의 창업 과정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로라 맥주를 시음에 나선 멤버들은 청년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과 함께 모여 소탈한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들은 "양식 레스토랑 사장님을 꿈꾼다"라고 포부를 밝혔고 윤정수는 "공부에 관심이 있었냐 노는 것에 더 관심이 있었냐"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학창시절의 사춘기 시절에 대해 회상하던 청년들은 "사춘기 시절에 모든 것이 짜증났다. 엄마한테 욕도하고 술먹고 들어와서 난장판을 만들었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고등학교 3학년때 돌아가셨다. 그러다가 엄마가 아프셨고 위암이셨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또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었다"라며 밍고로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 가족들을 위해 새로운 꿈을 갖게 된 계기와 앞으로의 꿈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 뭉클함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남자들은 부모님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표현하는 것이 서툴다"라고 청년들을 격려했다.

이규한은 "영상편지 후에는 개인기를 하나씩 해야한다"라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고 배찌와 밍고 두 청년은 "저희에게는 오색 시장은 첫 발걸음이다"라고 언급했다.

써니는 두 청년들을 향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진운은 "이거 어디서 라디오 하다가 들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청년 창업을 응원하는 멤버들의 마지막 화려한 외침과 함께 시장에서의 투어 일정이 마무리 됐다.

이후 숙소에 들어서자 마자 윤정수는 방귀를 끼기 시작했고 써니는 "남자 연예인 방귀 소리는 처음 듣는다"라며 소리쳐 폭소를 안겼다.

이어 카메라를 가지고 놀이 삼매경에 빠진 멤버들은 진운의 춤 재롱에 웃음 지었고 녹화가 되고 있는 줄 알았던 멤버들은 "촬영 대기중인데"라며 영상이 하나도 찍혀있지 않은 사실에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화장실에서 바보짓을 하던 장면과 강호동에게 맞는 윤정수, 그리고 멤버들이 만든 공포 영상 특집까지 공개되며 오싹한 숙소내부의 모습이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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