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인기가요' EXID, 아쉬운 굿바이 무대

입력 2016-07-03 16: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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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가 굿바이 무대를 선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하는 EXID가 타이틀곡 'L.I.E'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EXID는 시원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멤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표정 연기가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ID의 타이틀곡 'L.I.E'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 멤버 LE가 작사·작곡을 맡은 곡으로 이별 후 남자의 거짓말로 인해 생기는 감정 변화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인 이곡은 R&B, 힙합, 펑크가 조화를 이루며 듣는 재미를 더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ID는 첫 번째 정규 앨범 'STREET'에서 그들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타이틀곡 'L.I.E'를 비롯해 '데려다 줄래', '알면서', 'HELLO(하니 SOLO)', 'CREAM', '3%', 'ONLY ONE', '당연해', '냠냠쩝쩝', '여름,가을,겨울,봄', 'GOOD'까지 11곡이 담겼다. 여기에 '핫핑크' 리믹스 버전과 'L.I.E'를 밴드 잔나비가 편곡한 2곡이 더해져 총 13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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