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리텔 생방' 장기하, 아이유 질문에 '건강하게 잘 있어'

입력 2016-07-03 19: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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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3일 다음팟으로 생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31에 장기하가 처음으로 출연했다. 신규 참여 채널은 10분 일찍 개방되는 규칙에 따라 탁재훈과 함께 오후 7시 30분에 시작을 알렸다.

이날 입고 나온 티셔츠에 새겨진 '장스팍'이라는 단어에 대해 설명이 이어졌다.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따라하기 위해 한 머리 스타일이나 주변에서는 모두 스타트랙 '스팍'을 떠올려 적응해나가기 위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장기하는 쏟아지는 연인 아이유에 대한 질문에 가지고 온 콘텐츠가 많기 때문에 연애 이야기는 방송 초반에만 잠시 얘기하고 지나가겠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서 "건강하게 잘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전화연결은 힘들 것 같습니다"라며 정중하게 양해를 구했다.

본격적인 방송에 접어들면서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들이 모두 출연했다. 장기하를 제외한 멤버들이 재미없다는 시청자의 반응에 장기하는 "심지어 저도 별로 재미있는 사람은 아니에요. 오늘도 다른 멤버들에게 말을 시키는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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