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가’ 최정우♥송옥숙, 크게 한건 했다 “기가 막혀”

입력 2016-07-03 2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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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정우와 송옥숙의 정체가 발각됐다. 3일 KBS2 주말극 ‘아이가다섯’에는 결국 정체가 탄로 나고야 마는 민호(최정웅)와 박옥순(송옥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사 당일 배달 온 음식들 중에 탕수육이 빠져있는 것을 알게된 진주(임수향)은 큰 생각없이 배달부를 잡으러 달려나갔다. 마침 집에 돌아가기 위해 나오던 신욱(장용)과 미숙(박혜숙), 그리고 호태(심형탁)와 순영(심이영)까지 있는 자리에서 마주치고야 말았다.

놀랄대로 놀란 상태(안재욱)은 “처제”라고 그녀를 불러세웠다. 아이들 역시 “이모”라며 그녀를 부르며 여태 진주의 정체를 모르고 있던 미정(소유진)은 사태를 파악하게 됐다. 미숙은 “사돈처녀가 여긴 왠일이에요?”라고 물었지만 차마 진주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한참 들어오지 않는 진주 때문에 나갔던 박옥순까지 그들과 마주치며 결국 모든 것이 들통나고야 말았다. 놀란 마음에 다시 집으로 들어간 옥순에 진주는 현관문을 열고 “엄마아빠 다 들켰어 그냥 나와”라고 말했다. 부리나케 사돈댁으로 들어간 미숙은 이 믿기지 않는 상황에 “어머나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라며 “기가막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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