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여자의 비밀’ 오민석이 소이현의 장례식을 치렀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유강우(오민석 분)가 강지유(소이현 분)이 사망했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강우는 병원에 입원해 있을 강지유를 찾아다녔다. 한차례 병원에서 연락을 받았지만, 그녀는 강지유가 아니었다. 이후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은 유강우는 그들이 발견한 시신이 강지유인이 확인하기 위해 달려갔다.
유강우는 시신의 얼굴을 확인하고자 천천히 다가갔고, 그 순간 시신의 팔이 떨어지고 말았다. 그 팔에는 과거 유강우가 강지유와 언약식을 하면서 그녀에게 전한 팔찌였다. 남몰래 여행을 갔다가 좋은 기억만 남기자며 약속했던 팔찌였다. 그 팔찌를 보고 시신이 강지유라고 믿었던 유강우는 끝내 그녀의 장례식을 치르며 마음속에 강지유를 묻었다.
유강우는 눈물을 흘리며 강지유를 그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