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정부가 우리나라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라는 새 국가브랜드를 만들어 공개했다.
고궁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팔만대장경과 반도체 그리고 국악과 K-POP 등의 배경으로 전통과 현대의 대표적 이미지를 결합해 매력으로 부각시킨 대한민국의 새 국가브랜드가 발표됐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창의의 가치를 재발견하여 자긍심을 높이고 한편으로는 세계속에서 대한민국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 의미가 있습니다."라 밝혔다.
국가 브랜드를 새로 만든 건 지난 2001년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사용한 '다이나믹 코리아' 이후 15년 만이다.
로고는 태극기를 모티브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이미지와 단어를 조합할 수 있게 했다.
홍보 영상에는 한류드라마 KBS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배우 송중기, 송혜교와 가수 빅뱅,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등이 등장한다.
정부는 올해 브라질 리우 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통해 브랜드를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