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폐학교 괴담을 들은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수상한 낌새를 느꼈다.
지난 4일 네이버 TV캐스트의 'I.O.I(아이오아이)의 괴담시티' 2편은 '샤워실의 비밀 편'이 방송됐다. 1화 '여자기숙사 편'에서부터 보는 이들을 함께 섬뜩하게 만드는 괴담은 이번 방송에서도 여지없이 이어졌다.
특히 샤워실에서 원한으로 가득한 채 자살을 택했다는 괴담이 공개되며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중도에 탐방을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두려운 와중에도 꿋꿋하게 폐교를 돌아다니던 소녀들이 중도에 스텝들을 찾으며 도망친 이유는 귀신때문이었다. 유정은 귀신의 손을 봤다고 전했고, 다른 멤버들도 형광물질을 판별하는 과정을 통해 손의 존재를 목격했다.
게다가 후각이 민감하다고 밝힌 소혜는 단순히 먼지 냄새가 아닌 특유의 이상한 냄새를 느꼈다고 언급했다. 앞서 귀신을 보고 놀란 나머지 눈물을 보이던 유정을 웃게하기 위해 노력했던 소미도 공포에 떨며 눈물을 흘리며 "이건 팩트에요"라며 자신들이 본 존재를 확신했다. 실감나는 괴담과 공포 분위기의 조성으로 다음 3화에 큰 관심이 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