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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표 코미디 通했다"…'굿바이 싱글' 6일만에 100만 돌파

입력 2016-07-05 0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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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싱글' 관객수/쇼박스 제공
'굿바이 싱글' 관객수/쇼박스 제공

[헤럴드POP=이소담 기자]‘굿바이 싱글’이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영화 ‘굿바이 싱글’(감독 김태곤/제작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은 전국 726개 스크린에서 3,502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11만3,30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02만1,948명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에 지난 6월29일 개봉한 ‘굿바이 싱글’은 개봉 6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김혜수를 필두로 마동석 이성민 김현수 김용건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을 통해 입소문을 탄 것이 흥행에 주효했다는 평이다.

이어 박스오피스 3위 ‘레전드 오브 타잔’은 527개 스크린에서 2,541회 상영돼 4만6,67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59만8,951명을 기록했다. 3위 ‘사냥’(감독 이우철/제작 빅스톤픽처스)은 571개 스크린에서 2,964회 상영돼 3만3,700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56만7,097명을 기록했다.

4위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는 2만1,38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41만4,066명을 기록했다. 5위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는 1만2,03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21만17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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