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호란의파워FM' 하상욱 "SNS 친구들, 나를 22살로 본다"

입력 2016-07-05 18: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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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SNS 시인이자 ‘대표 SNS 트렌드세터’ 하상욱이 라디오 생방송 도중 이색 SNS 설문결과를 언급했다.

하상욱은 지난 4일 출연 중인 SBS 파워FM '호란의 파워FM' 출연해 ‘트친(트위터 친구)들이 보는 내 나이!’라는 설문 결과를 발표해 “60%가 나를 스물두 살로 보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DJ 호란이 “갑자기 이런 설문은 왜 한 거냐?”고 묻자 하상욱은 “SNS에 ‘내 친구들이 보는 내 나이!’라는 인기검색어가 떴더라. 마침 설문기능이 생겼길래 한번 해봤다”고 밝혔다.

DJ호란은 “하상욱 씨 나이를 이제 대부분 알지 않냐”고 되물었고, 하상욱은 “보기를 세 가지 드렸다. 1번이 ‘22살~24살처럼 보인다’. 2번이 ‘25살에서 27살로 보인다’ 그리고 3번을 ‘28살에서 22살까지 보인다’로 했더니 다들 낚인 것 같다”며 SNS 낚시에 성공한 것을 뿌듯해 했다.

방송을 들은 청취자들 또한 “하상욱씨 귀엽네요”, “사진 검색해서 찾아봤어요” 등등 깨알 같은 그의 매력에 호응하기도 했다.

하상욱의 귀여운 SNS 설문이벤트와 트친 낚시비법에 관한 내용은 SBS 파워FM '호란의 파워FM'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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