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가수 조용필 측이 국가애도기간에 동참하고자 대전 콘서트 연기를 결정했다.
30일 조용필 소속사 YPC는 “1월 4일 진행 예정이었던 ‘20집 발매 기념 조용필&위대한탄생 Concert - 대전’ 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한 국가애도기간에 동참하고자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콘서트는 추후 대관 측과 협의 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릴 예정”이라며 티켓 환불 문의는 예매처 사이트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기다려주신 관객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이번 제주항공 2216편 사고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조용필은 내달 4일 대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로 1월 4일까지 7일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조용필 소속사 YPC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PC입니다.
1월 4일 진행 예정이었던 ‘20집 발매 기념 조용필&위대한탄생 Concert - 대전’ 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한 국가애도기간에 동참하고자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콘서트는 추후 대관 측과 협의 후 공지를 통해 안내 드릴 예정이며, 티켓 환불 문의는 티켓링크 고객센터 문의(☎1588-7890 / 10:00~19:00) 부탁드립니다.
기다려주신 관객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제주항공 2216편 사고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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