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유미 "박보검 인사하느라 허리도 못펴"[팝인터뷰]

입력 2016-07-05 11:53:18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정유미가 박보검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정유미는 5일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2013년 방영된 SBS '원더풀 마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대세 배우 박보검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스타캠프202 제공
스타캠프202 제공

이날 박보검에 대한 질문을 받은 정유미는 "박보검이랑 어제 시사회장에서 봤는데 너무 좋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유미는 "그간 연락만 했지 자주 못 봤다. 요즘 보검이가 너무 바쁘다. 보검이는 참 너무 대단한 게 때가 되면 꼭 연락을 먼저 한다. '비가 많이 오네요. 빗길 조심하시고 파이팅입니다' 이런 식의 편지같은 문자를 보내거나 틈틈이 전화를 해서 사람들을 챙긴다"며 "어제도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 허리를 못 펴는 거다. 인사하느라 말이다"고 박보검의 인성에 대해 전했다.

이어 "한참 손 붙잡고 얘기했는데 보검이랑은 '원더풀마마' 때부터 알았다. '원더풀마마' 팀워크가 좋다. 보검이가 막둥이라 매일 '막둥이'라 부르면서 챙기는데 어제 오랜만에 봐서 좋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유미는 "이제 보검이만 빨리 드라마 끝내면 된다. 유인영도 작품이 끝났고 김지석 오빠도 포상 휴가 가 있고 그러니까 빨리 뭉쳐야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6월30일 막을 내린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연출 김종연 임세준)'에서 외유내강 카리스마 검사 채여경 역으로 분해 차갑지만 속 정 깊은 캐릭터를 연기했다. 극에서 유일하게 절대 악 김길도(조재현 분)를 잡아 넣을 수 있는 인물이었기에, 그녀의 존재감은 더욱 빛을 바랬던 것. 정유미는 강단 있는 말투와 단호한 눈빛 등의 다양한 열연으로 극의 흐름에 따라 성장하고 변화하는 채여경의 모습을 고스란히 그려내 웰메이드 드라마의 완성도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