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예체능’ 강호동, 신의 손 등극 “우리 4강이야”

입력 2016-07-05 23:20:17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호동이 신의 손에 등극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뽑기의 신으로 팀을 4강에 올려놓는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우리동네 배구단의 주장으로 대진표 뽑기에 나섰다. 예선 탈락을 결심하고 나섰던 전국대회이니만큼 모두가 떨리는 마음으로 강호동의 뽑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김세진 감독 역시 강호동의 뽑기를 지켜보며 “잘 뽑아야해”를 연발하며 조바심을 감추지 못했다.

강호동은 자신이 A조를 뽑아놓고도 대진표의 상황을 알지 못했다. 주최측에서 “A1, 우리동네 배구단”을 외치는데도 그는 자리로 태연하게 돌아와 앉았다. 반면 김세진 감독은 팀원들에 “올라갔어, 우리 4강이야”라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모두가 웃음을 머금고 4강 진출을 기뻐하고 있는 가운데 영문을 모르는 강호동은 자리로 돌아와 앉았다. 김세진 감독의 말에야 자신이 잘 뽑았다는 것을 안 강호동은 그제야 기뻐하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김세진 감독은 웃음을 머금고 신명나게 상황을 설명하며 청신호가 켜진 대진표에 기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