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하얼빈’ 현빈 “이동욱과 처음인데 희한하게 편해..위트 있어 좋았다”

입력 2024-12-30 16:14:00
    • 복사완료!

배우 현빈/사진=CJ ENM 제공
배우 현빈/사진=CJ ENM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현빈이 이동욱과의 작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빈은 영화 ‘하얼빈’을 통해 이동욱과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동욱은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현빈은 이동욱과의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현빈은 이동욱에 대해 “이 작품을 통해서 처음으로 만난 배우지만, 희한하게 편했다”라며 “기본적으로 위트가 있다 보니깐 같이 찍으면서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나리오에는 없던 신이 현장에서 만들어지기도 했다. 감독님께서 전날 밤에 생각하시고 오전에 그 신 관련해 어떤 게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고, 리허설 한, 두 번 하고 슛에 들어갔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동욱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좋아하는 신 중에 하나다”라며 “크게 표출하지 않지만, 같이 공감하고 있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신이라 좋았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현빈의 신작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