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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능력자들’ 윤정수, 실패의 표본 “지하 100층까지 내려가봤다”

입력 2016-07-07 23: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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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정수가 뒤늦은 재능을 발견했다.

7일(목) MBC ‘능력자들’에는 아무도 모르고 있었던 의외의 재능을 소개하는 개그맨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능력자들’의 공식 입문과정이기도 한 덕후인증에 윤정수는 자신이 요거트 덕후라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는 “아, 떠먹는 요구르트?”라며 관심을 보였다. 하루에도 큰 통으로 2개씩 먹는다는 윤정수의 말에 데프콘은 “당이 올텐데?”라고 염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가 “그 정도면 집에서 직접 만들어드시지”라고 말하자 윤정수는 “저는 제 자신을 못 믿습니다”라고 말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의외의 반응을 보이자 윤정수는 “제가 어떻게 됐나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윤정수는 “저는 밑바닥까지 가 봤다”며 “한 지하 100층?”이라고 셀프디스에 나섰다. 이어 “더 깊은 층도 갔다 온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이날 상표를 가린 요거트들의 맛을 분별해내는 능력으로 덕후들 이상의 능력을 선보이며 뒤늦은 재능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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