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운빨' 황정음, 류준열과 데이트 중에도 걱정하며 '눈물'

입력 2016-07-07 22: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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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황정음이 힘들어했다.

7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황정음은 류준열이 자신때문에 대표직에서 물러난 거면 어쩌나 걱정하며 힘들어했다.

류준열(제수호 역)이 대표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고, 황정음(심보늬 역)은 류준열에게 남은 하나마저 자신이 거두어간다는 김종구(구신 역)의 말을 떠올렸다.

류준열은 황정음에게 다시 시작하면 된다 말했고, 황정음 역시 해결이 될 거라면서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바랐다.

류준열은 "그러니까 놀자. 생각해보니까 7년 동안 휴가를 한 번도 안 냈더라고. 오늘은 보늬씨랑 아무 생각 없이 놀고 싶어"라며 함께 영화관으로 향했다. 황정음은 류준열을 보며 눈시울을 붉혔고, 류준열은 그런 황정음을 느꼈는지 손을 가만 잡아줬다.

류준열은 영화가 감동적이어서 울었냐 물었고, 황정음은 "바보같은 소리라고 할 것 아는데..나때문이면 어떡해요? 나 때문에..제제도 대표님도 다 이렇게 된 거면 어떡해요?"라며 걱정했다. 류준열은 "보늬씨 산업스파이였나? 보늬씨가 한 게 하나 없는데 잘못한 게 뭐가 있어요"라며 걱정이나 의심을 하지 말라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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