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언니쓰 데뷔 준비로 지난 2개월간 고생했던 슬램덩크 멤버들이 여름 나들이를 즐겼다.
다음 주 15일 방송될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뮤직뱅크 데뷔 무대를 앞두고 멤버들이 자연 속에서 잠깐의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는 김숙의 꿈 '버스 투어'와 민효린의 꿈인 '걸그룹'이 합쳐진 여행으로 대형 버스 면허를 취득한 김숙이 멤버들을 위해 이날 직접 운전 기사로 나섰다. 이날 멤버들은 맨주먹으로 수박을 깨는 등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뮤직뱅크 데뷔 무대를 일주일 앞둔 멤버들이 데뷔 무대를 위해 연습을 거듭하는 모습도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멤버들은 연습도 실전처럼 임하며 생방송 마이크를 사용해 집중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보다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매일매일 땀 흘리는 슬램덩크 멤버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팀이 되어 무대로 오르기 전, 멤버들은 서로에게 안마를 해주며 힐링 타임도 갖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걸그룹 준비를 하며 고생한 멤버들이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라미란을 안마하던 홍진경은 "언니가 더 좋아졌고 많이 의지하게 됐다"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