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잘먹는 소녀들' 측 "포맷 변화, 음식 소재 그대로 먹방 버릴 것"

입력 2016-07-07 16: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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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잘먹는 소녀들'
JTBC '잘먹는 소녀들'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잘먹는 소녀들'이 프로그램 포맷과 편성에 대폭 변화를 줄 예정이다.

7일 오후 JTBC '잘먹는 소녀들'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포맷과 편성에 있어서 대대적인 변화를 줄 예정이다. 음식이라는 소재는 그대로 가져가되, 먹방은 하지 않는다. 음식에 대해서 얘기하는 편안한 방송으로 만드려고 한다. 편성시간도 크게 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변화 후 반영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부분이 없어, 확정이 되는대로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월 29일 첫 방송된 '잘먹는 소녀들'은 걸그룹이 멤버들이 출연해 먹방을 선보이면, 패널을 포함 시청자들이 점수를 매기는 방송 형식으로 진행됐다. 방송이 나간 후 많은 시청자들은 이 같은 포맷에 대해 잘못을 지적했으며, 제작진은 이를 반영해 포맷을 대폭 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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