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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빨래 냄새 없애는 법..신문지 활용하세요

입력 2016-07-09 19: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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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캡쳐
MBC 뉴스 캡쳐

[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한여름에는 습도가 높아지면서 침구나 의류가 눅눅해지고 집안에 곰팡이가 피기도 하면서 여름철 습기는 늘 골칫거리다. 집안에서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습기 잡는 법을 알아보자면, 습기를 잡는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는 신문지를 활용하는 것이다.

집 안에서 빨래를 말릴 때 바닥에 신문지를 깔면 습기를 빨아들이는데 도움된다.

신발 안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냄새와 남아있는 습기까지 제거할 수 있고, 옷 장안에 옷과 이불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습기는 물론 해충까지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습도가 높을 때는 아무래도 식료품 보관에도 신경이 쓰이는데 고춧가루나 후추 등을 넣어둔 양념통 안에 쌀알을 몇 개 넣어두면 습기가 덜 차 오래 먹을 수 있고, 소금통 안에 나무 이쑤시개를 몇 개 넣어두면 소금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요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습기제거제도 인기인데 먼저, 페트병을 반으로 잘라 포갠 뒤 염화칼슘을 넣고, 커피 거름종이나 한지로 덮으면 완성된다.

염화칼슘이 없을 땐 가루 세제나 소금, 실리카겔로도 만들 수 있다.

옷 사이에 매다는 습기 제거제의 경우, 커피 여과지에 재료를 담고 입구 부분을 막아 끈을 매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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