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유닛 스카이가 탈락 위기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9일 Mnet에서 방영되는 공연형 유닛 발굴 프로그램 '소년24'에서는 1차 유닛전이 공개됐다. 유닛 그린의 첫 무대 이후 유닛 스카이의 준비 과정이 이어졌다.
용현은 리더의 자리를 상민에게 이양해야 했다. 리더 교체 투표에서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리더를 소화하는 용현의 스트레스를 본 멤버들이 그에게 짐을 덜어주려 했던 것. 용현은 팀원들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다소 아쉬운 듯한 심정을 보였다.
유닛 스카이는 위너의 '센치해'를 어쿠스틱 컨셉으로 꾸몄다. 무반주로 시작한 무대는 여섯 명의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였다. 다만 너무 오래 무대에 앉아있는 안무와 비교적 임팩트가 적은 상민이 마스터에게 지적당했다.
한편 아이젝은 한껏 향상된 한국어 발음을 호평받았다. 비교적 단조로웠던 안무가 안타깝다는 목소리가 나온 가운데 251점을 받아 근소한 차이로 첫 탈락 후보가 됐다. 단 6표라는 차이로 탈락 위기에 몰린 유닛 스카이는 마스터들의 우려를 받으며 탈락 후보석으로 자리를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