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3대천왕' 백종원, 쭈꾸미구이·콩나물밥의 환상 콜라보에 감탄

입력 2016-07-09 18:48:3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백종원이 부산 중앙동의 뒷골목을 찾아 쭈꾸미구이·콩나물밥의 환상 콜라보에 감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피서지 맛집'을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백종원이 부산 중앙동을 찾아 쭈꾸미 구이 시식에 나섰다.

먼저 백종원의 시선을 끈 것은 3,000원의 저렴한 콩나물밥. 이곳의 콩나물밥은 가격은 저렴해도 고기를 비롯해 들어가야 할 재료는 모두 들어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배추무침, 나물반찬, 물김치, 비지, 고등어조림 등 기본 반찬도 풍부하게 제공됐다. 콩나물밥을 시식한 백종원은 "이곳의 콩나물밥에서는 버터 향이 난다. 버터가 들어갔다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고소한 맛을 낸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이곳의 메인 메뉴인 연탄불에 구운 쭈꾸미 시식에 나섰다. 이곳의 쭈꾸미는 특제 소스를 입힌 후 연탄불에 굽고 다시 한 번 특제 소스를 입혀 양념이 깊게 베어 있는 맛이 특징. 연탄불에 그을려 알싸한 풍미가 입맛을 돋게 하는 이곳의 쭈꾸미를 맛본 백종원은 "정말 추천한다. 돼지고기를 연탄불에 구웠을 때의 불맛과는 다른 맛이다"라고 말했고, 이어 "이곳 뒷골목 정취도 좋다. 휴가 왔다가 주머니가 가벼워졌을 때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시식평을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