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슬램덩크' 잭슨부터 슬리피까지, 특급 카메오 총 출동

입력 2016-07-09 07: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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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슬램덩크 멤버들의 'Shut up' 뮤직비디오 제작 현장이 방송됐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에서는 박진영·유희열·슬리피·남창희·김인석·박휘순·잭슨 등 대세 래퍼에서 아이돌까지 특급 카메오들이 총 출동해 언니쓰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도왔다.

이날 방송에서 슬램덩크 멤버들은 스토리 장면 촬영을 위해 모두 모였다. 촬영을 준비하며 메이크업에 열중하고 있는 라미란에게 홍진경은 "여배우는 여배우다"라고 칭찬했다.

첫 장면은 박진영과 유희열이 바에서 신나게 노는 장면을 연출했다. 촬영 전 김숙과 홍진경은 박진영에게 연기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진영은 "내가 주인공으로 영화를 찍었던 사람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홍진경은 "오빠 연기 솔직히 별로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희열은 바람둥이 연기를 200% 리얼한 모습으로 소화했다. 이에 김숙·민효린은 그의 연기에 감탄하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또한 홍진경은 광희를 통해 나인뮤지스의 경리를 섭외했다. 김준호는 경리의 섭외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경리가 촬영장에 도착하자 "진지하게 연기에 임해야 한다"며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경리뿐만 아니라 이날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제시는 슬리피를 섭외했고, 홍진경은 김인석·남창희·박휘순을 섭외했다. 박휘순은 행사 일정을 취소하고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홍진경과의 의리를 지켰다.

하지만 게스트들은 아직 뺨을 맞아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상황. 게스트들이 촬영장에 도착하자 이들의 연기력을 검증하기 위해 연기력 테스트가 펼쳐졌다. 제시·슬리피, 라미란·박휘순이 커플 연기를 펼쳐 바람핀 현장이 적발되는 상황과 외박한 상황을 연기했다. 슬리피는 재치있게 상황을 모면했고, 박휘순은 개그로써 위기 상황을 승화해 웃음을 전했다.

연기력 테스트를 마친 이들은 본인들의 역할을 전해 들었고 뺨을 맞아야 한다는 말에 경악했다. 하지만 열심히 연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고, 다른 일정으로 인해 뒤늦게 도착한 잭슨 역시 제시에게 뺨을 맞는 연기를 펼쳤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물벼락에 까나리까지 마시며 온갖 고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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