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굿와이프' 전도연, 이번엔 강간사건 맡았다

입력 2016-07-09 20: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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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전도연이 강간사건을 맡게 됐다.

9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에서 전도연이 이번에는 강간 사건을 맡았다.

전도연(김혜경 역)은 유지태(이태준 역)에게 죄가 없을 것 같냐는 질문을 한 김태우(최상일 역)는 유지태에 비자금 수사니 뭐니 하면서 상대를 협박하고 중간에서 돈을 챙긴 사람이었다 말했고, 전도연은 자기 남편이 죄를 지었다면 벌을 주라 말했다.

김태우는 과거 전도연이 교통사고를 냈다더라면서 자세히는 캐보지 않았다며 변호사로 결격사유가 있다 판단되지 않는다면 묻어두는 편이 나을 거라며 "바람난 남편과 본인 인생 중 뭐가 더 소중.."하냐 말하는데, 전도연이 듣기도 싫다는 듯 시동을 키고 자리를 피했다.

이원근(이준호 역)은 방송에서 남편 유지태를 봤다면서 깐족거렸고, 윤계상(서중원 역)은 새 의뢰인이 왔다면서 전도연에게 사건을 맡긴다더라 말했다. 전도연의 앞에 엄현경(이은주 역)이 나타났고, 엄현경은 전도연에게 강간당한 사건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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