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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 한예슬·티파니, 명품보다 빛나는 여신들

입력 2016-07-09 12: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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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그 제공
사진=보그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한예슬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이탈리아 로마의 패션쇼 현장에서 만났다.

지난 7일(현지시각),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의 창립 90주년을 맞아 이탈리아 로마에서 펼쳐진 특별한 패션쇼에 한예슬과 티파니가 참석, 고혹적인 여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퍼플 계열의 우아한 드레스와 피카부 백을 매치하여 럭셔리한 무드를 한껏 더한 모습이다. 또 디너 파티에 참석한 한예슬은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화려한 스트라이프 드레스로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한예슬이 자리를 빛낸 펜디의 패션쇼 '전설과 동화'는 로마의 상징인 트레비 분수에서 열린 이례적인 패션쇼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물과 빛의 향연이 신비로운 컬렉션과 완벽히 어우러져 성스럽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특별한 런웨이가 펼쳐졌다.

한편, 한예슬은 드라마 ‘마담 앙트완’ 이후 광고 및 화보 촬영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으며,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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