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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처음 멕시코 음식 맛본 솔라 "내 스타일 찾았다"

입력 2016-07-16 17: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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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에릭남·솔라 커플이 이태원에서 먹방 투어를 즐겼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솔라·에릭남은 이태원을 찾았다. 본격적인 먹방 투어를 시작하기 전 두 사람은 외국 전통 의상을 쇼핑했다.

인터뷰에서 에릭남은 "솔라를 처음 만났을 때 좋아하는 음식을 물어봤었는데 솔라가 안 먹어 본 음식이 많더라. 그래서 새로운 음식도 소개할겸 평소 즐겨 가는 단골집들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옷 가게에 들어선 두 사람. 솔라는 아프리카를 연상케 하는 옷을 구입했고, 에릭남을 위해 옷을 골라줬다. 옷을 갈아입은 에릭남은 부끄러워하며 가방으로 옷을 가렸다.

두 사람은 멕시코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이곳은 에릭남의 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에릭남이 평소 즐겨찾는 곳이기도 했다. 에릭남은 지인에게 솔라를 자신의 아내라며 소개했다. 인터뷰에서 솔라는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고, 에릭남은 "지인에게 아내를 소개하는 것이 어색하기도 하면서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멕시코 음식을 맛본 솔라는 "한 번 정도 시련이 있었지만 제 스타일을 찾았다"라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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