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유해진이 ‘아재 개그’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고창편’에서 새끼오리들의 집을 만들던 유해진이 남주혁에게 ‘아재 개그’를 가르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과 남주혁은 갓 태어난 열두 마리의 새끼오리들을 위해 리어카를 이용한 새 집을 만드는데 여념이 없었다. 남주혁은 평소 유해진의 ‘아재 개그’에 관심이 상당했던 터. 그는 이번 기회를 이용해 유해진과 더욱 가까워려는 모습을 보였다.
남주혁이 유해진에게 ‘아재 개그’에 대해 묻거나 자신이 아는 개그를 시도하자 유해진 역시 말문이 터졌다. 유해진은 남주혁에게 “‘아재 개그’를 잘 하려면 규칙이 있다”며 “먼저 욕 먹는 것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 그러니 눈물을 몇 번 쏟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남주혁은 빠르게 유해진의 남다른 가르침을 받아들이고는 연신 ‘아재 개그’를 시도해 유해진을 뿌듯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