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보감' 윤시윤, 심술꾼 조달환에 준 '마지막 기회'

입력 2016-07-16 20: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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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윤시윤이 밀항하려는 조달환을 붙잡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허준(윤시윤 분)이 밀항을 꾸미는 허옥(조달환 분)에게 죗값을 치르라고 울분을 터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은 죄인 신분인 허옥이 몰래 명나라로 밀항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허옥을 찾아간 허준은 밀항민들을 쫓아 가려는 그를 붙잡았다. 허옥은 “군관을 데리고 왔냐”면서 그에게 경계심을 드러냈다.

허준은 “제가 왜 군관을 데리고 오겠습니까”라면서 그를 향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허옥은 허준에게 “너는 끝까지 멋진 놈이다”라며 “왜 너는 항상 나보다 잘나야 하느냐”면서 불만을 터뜨렸다.

허준은 “늘 비겁하게 뒤에 숨지 말고 이번에야말로 죗값을 치러야 한다”며 그가 스스로 자백을 하라고 기회를 줬다. 그러나 허옥은 이를 걷어차고 발걸음을 옮기려 했고, 그를 막아선 연희(김새론 분)이 물약을 전하면서 “준이가 주는 마지막 기회”라고 그를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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