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썰전’ 진경준 검사장 넥슨 주식 대박 논란이 언급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진경준 검사장의 넥슨 주식대박논란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유시민은 “공직사회의 문제 중에 자기 혼자 먹으면 인간성이 나쁜 사람으로 배탈이 나지만 집단으로는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돈을 받아서 베풀어야 한다”라고 전하며 검찰과 법무부에서 넥슨을 조사해도 유아무야 된 이유라고 언급했다.
전원책은 “넥슨 코리아가 재판에서 무혐의 처리 처리됐고 사건을 처리한 검사는 진경준 검사의 대학 동기였다”라고 밝히며 ‘바다이야기’의 개발회사에 투자했던 넥슨은 엔버스터의 지분 55%를 인수했다가 수사 착수하자마자 투자금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유시민은 진경준 주식대박의혹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규제 권한을 재량껏 행사 할 수 있는 공직 일수록 스폰서가 달라붙기 쉽다“며 ”사업에 도움이 될 것 같은 관련자를 떡잎부터 관리한다“고 전했다.
전원책은 “진경준 차량이 넥슨 법인 리스차를 받았고 법인 리스차를 가족 명의로 등록해 타고 다녔다”고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