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민수가 유진이에게 노래를 선물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최민수가 아들 유진이에게 생일선물로 노래를 선물했고, 유진이는 노래 가사에 반가워하며 웃었다.
최민수는 둘째 아들 유진이를 위해 어떤 선물이 좋을까 고민했다면서 달걀말이 케이크를 먹다 벌떡 일어섰다. 그리고 이내 집안으로 들어가서는 무언가를 빠르게 메모하기 시작했다. 최민수는 유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부모의 마음이라 생각했다며 기타까지 들고 나와 노래를 하나 만들었다 말했다.
이에 유진이는 격하게 반응하며 고마워했고, 이를 본 조혜련은 "다들 돈 안들이고 하네"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수는 본격적으로 아들 유진이를 위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유진이는 '아웃사이더' 라는 단어에 반응했다. 그리고 '앞니' 이야기에도 미소 지었다. 유진이는 인터뷰에서 노래의 의미를 잘 알지 못했지만 웃었다 말했다. 최민수는 계속해 유진이를 위한 노래를 열창했고, 유진이는 감동한 듯 최민수에 박수를 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