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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피릿' 장우혁 "회사 운영하느라 요즘 힘들다" 고충토로

입력 2016-07-18 16: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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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장우혁이 “요즘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H.O.T 출신 장우혁은 18일 오후 2시3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걸스피릿’ 제작발표회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탁재훈, 천명훈, 이지혜, 서인영과 함께 걸스피릿 소녀들의 신성한 교육자 ‘구루’로 나서게 된 장우혁은 “요즘 힘들다.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 힘들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우혁은 “ 우리 회사에 소속된 연습생이라 생각하겠다. 그 시선으로 바라보고 걸그룹 메인보컬들을 대하도록 하겠다”고 구루로서의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1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될 ‘걸스피릿’은 데뷔 후에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던 여자 아이돌 보컬들의 숨겨진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스피카 보형, 피에스타 혜미, 레이디스코드 소정, 베스티 유지, 라붐 소연, 러블리즈 케이, 소나무 민재, CLC 승희, 오마이걸 승희, 에이프릴 진솔, 우주소녀 다원, 플레디스걸즈 성연 등 데뷔 5년 이내의 아이돌 그룹 중에서도 메인 보컬로 이루어진 12명의 소녀들은 매주 경연을 통해 순위를 정하고, 리그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매주 순위에 따라 다양한 콘셉트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MC로는 개그맨 조세호와 인피니트 성규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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