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혼자산다' 장우혁 ‘반전’ 라이프와 황치열 ‘웃픈’ 라이프 공개(종합)

입력 2016-07-16 0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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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나혼자산다’ 장우혁과 황치열의 일상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황치열의 '웃픈 라이프'와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하는 장우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우혁은 모던한 화이트 톤과 고급스러운 가구매장 같은 느낌의 팬트하우스를 공개했다. 장우혁의 집은 화려함 보다는 간소함과 효율성을 추구해 가수 설계나 배치를 최소화 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얀 이불속에서 하얀 옷을 입고 아침을 맞은 장우혁은 천장에 달린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을 듣고 건강차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했다. 장우혁은 또한 일어나자 마자 물구나무 서기를 하며 호흡을 하고 명상을 한데 이어 섬세하게 세수를 하고 로션을 바르며 아침을 맞았다.

이어 장우혁은 청국장을 만들었다. 다시마와 멸치로 국물을 만든 장우혁은 칫솔로 감자를 자르고 채소도 예쁘게 자르는 등 장줌마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침상을 사진으로 찍고 SNS에 올리고 댓글 하나에 반응하며 식사를 했다.

장우혁은 소속사 대표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 장우혁은 연습생들의 영상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연습생들에게 피드백을 바로바로 해줬다. 이들에게 장우혁은 기본기가 탄탄한 춤이라면서 연습생들에게 ‘캔디’를 가르치며 흥을 발산했고 장우혁은 20년 전 입었던 털옷을 언급하며 허세남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장우혁은 절친 천명훈을 집으로 불러 함께 게임을 하고 자장면을 먹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두 사람은 자장면을 먹으면서 NRG와 H.O.T의 재결합을 이야기 하며 진솔한 마음을 나눴다. 장우혁은 재결합 의지를 밝히며 “또 다시 하려니까 욕심도 생긴다”며 팬들의 사랑을 잘 알기에 부담이 너무 많다며 행여나 또 상처를 줄까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날 황치열은 2016 KBO리그 두산 베어스-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애국가 제창 및 시구자로 초청돼 애국가를 부를 준비와 시구 연습을 했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취소돼 아쉬워했다. 이에 비 오는 날 사람이 없는 운동장에서 황치열은 애국가를 부르며 웃픈 장면을 그려냈다. 황치열은 친한 형과 함께 집으로 와서 밥상을 차려먹고 팝콘을 튀기고 수박을 함께 먹으며 무서운 영화를 함께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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