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오민석, 살아있는 소이현 보고 '충격'

입력 2016-07-15 19: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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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오민석이 죽은 줄 알았던 소이현과 조우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유강우(오민석 분)가 자신이 집에서 강지유(소이현 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강우는 술에 취해 집에 돌아오다가 집 마당을 서성이는 강지유와 만나게 됐다. 사고로 죽은 줄 알았던 과거 연인인 강지유를 본 유강우는 크게 당황하고 말았다. 유강우는 강지유를 보고 급기야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강지유 역시 기억엔 없는 유강우를 보고 갑자기 눈시울을 붉히기 시작했다. 유강우가 강지유를 껴안자 그녀는 당황스러워하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머리는 그를 기억하지 못했지만, 본능적으로 유강우를 기억하고 있었기에 강지유의 혼란은 더욱 커졌다.

유강우가 강지유를 껴안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채서린(김윤서 분)은 고함을 지르며 강지유를 내쫓았다. 강지유는 넋이 나간 채로 억지로 유강우의 집에서 쫓겨났고,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는 유강우의 모습에 궁금증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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