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정인기가 마동석에 서인국을 조심하라 했다.
15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사재성(정인기 분)은 백성일(마동석 분)에게 서인국을 조심하라 했다.
안태욱(조우진 분)이 백성일(마동석 분)의 뒤를 밟았다. 아지트에 다 왔을 무렵 양정도(서인국 분)과 겨우 전화 연결이 된 백성일이 발길을 돌리는데, 사재성(정인기 분)의 부하 경찰로부터 같이 가자는 말을 듣고 함께 어딘가로 향했다.
사재성의 면회를 억지로 가게 된 백성일. 사재성은 백성일에게 양정도의 어디까지 알고 있냐면서 조금만 놀아나라며 그렇지 않으면 자기처럼 된다 경고했다. 백성일은 그런 이야기를 하려고 데려온 거냐면서 황당해했고, 사재성은 백성일에게 자기 말을 끝까지 듣고 가라며 자리에 앉혔다.
사재성은 백성일에 "내 말 잘 들어. 정도 그 새끼. 나 하나 잡아 넣겠다고 등신 행세하면서 몇 년을 버틴 놈이야."라 말했고, 백성일은 얼마 전 양정도가 사재성에 대해 했던 말을 떠올렸다. 사재성은 백성일에게 방필규(김홍파 분)의 공사를 치는 중이지 않냐며 그들의 사기 행각에 대해 모두 알고 있어 백성일을 혼란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