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여자의비밀' 김윤서, 소이현 '누명 씌워 몰아내기' 실패

입력 2016-07-20 06:40:10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김윤서가 거듭된 거짓말에도 불구하고 소이현을 몰아내지 못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채서린(김윤서 분)의 강지유(소이현 분)을 겨냥한 계략이 실패로 끝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서린은 강지유에게 꽃뱀과 스파이라는 누명을 씌우려 했다. 그를 아끼는 유만호 회장(송기윤 분)에게 거짓 증거가 담긴 사진을 건네고는 강지유가 집에서 쫓겨나는 일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채서린의 계획을 수포로 돌아갔다. 쉽게 사람을 믿지 않는 유만호가 채서린의 정보 역시 믿지 않고 직접 알아보기에 나섰기 때문. 유만호는 강지유에게 모성그룹의 시장개발 계획 자료를 전하며 읽어보라고 지시했다. 향후 열리는 개발 계획 발표회에서 유만호가 공개한 정보가 새어 나가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강지유는 시장 개발 건과는 무관한 사람이었기에 유만호가 우려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에 유만호는 자신에게 정보를 가져다 준 채서린은 물론 유장미(문희경 분)까지 불러내 강지유가 어째서 꽃뱀, 혹은 스파이가 아닌 지 정확한 증거로 증명했다. 결국 채서린이 할 수 있는 일은 주먹을 꼭 쥐며 조용히 분노를 속으로 삭이는 일이었다. 유만호 덕분에 강지유는 채서린의 계략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채서린의 계략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수로 강지유가 스스로 물러나게 만들려는 속셈이었다. 강지유를 부른 채서린은 “내가 그냥 덮고 넘어가려 했는데, 강지유 씨와 나는 지독한 악연이었다”고 운을 띄웠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강지유에게 채서린은 “당신과 내 남편은 불륜사이였다. 내가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상황에도 강지유 씨 정말 대단했다”고 강력한 거짓말을 해 강지유를 충격에 빠뜨렸다.

강지유는 ‘내가 찾으려 했던 과거가 이런 것이었나’하고 홀로 슬퍼하며 앞서 동생 강지찬(권시현 분)의 태도가 이상했음을 회상하고는 더욱 힘들어 했다. 그 시각 퇴근한 유강우(오민석 분)가 강지유에게 “물 좀 달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만남을 그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