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장혁이 박소담에게 별명을 붙였다.
19일 KBS 2TV 월화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10회가 방영됐다. 갑작스러운 포옹 이후 계진성(박소담 분)의 집으로 찾아온 이영오(장혁 분)는 그녀를 '와이파이'라고 지칭했다. 그는 여태까지 환자의 입장에서 읽고 해석해준 감정이 자신의 진료에 커다란 도움을 준 것을 이유로 별명을 설명했다.
당황해하는 진성에게 영오는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앞으로 자주 여러번 당신이 필요할 예정이에요"라고 말한다. 이어서 "환자를 위해서"라고 덧붙이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어린이 이영오의 CT를 본 채순호(이재룡 분)는 이건명(허준호 분)의 실수로 인해 전두엽에 문제가 생긴 것을 확인하고 의아해 한다. 이후 현성병원에 한 어린이 환자가 실려온다. 아이의 보호자는 꾀병이라며 학원 시간에 늦지 않도록 아이를 돌려보내고 싶어한다. 이때 등장한 영오는 "환자는 의사에게"라는 말과 함께 등장한다. 그러나 완강한 보호자는 아이를 끌고 나가려 한다. 그러나 몇 발자국 떼지 못한 아이는 그대로 쓰러져 바로 수술실로 인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