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마동석이 방미나에 접근했다.
16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백성일(마동석 분)이 방미나에게 접근하며 조금씩 사기의 늪으로 끌어들였다.
백성일(마동석 분)이 방필규(김홍파 분)의 딸 방미나에게 접근하기 시작했다. 백성일은 일부러 방미나와 부딪혔고, 방미나는 꾸며진 주변 상황을 보고는 먹고 살기 위해 그랬던 거냐 물으며 다 이해한다는 듯 말했다.
방미나는 백성일에게 물건은 어디서 조달하냐 물었고, 백성일은 그런 것 까지는 이야기하기가 조금 그렇다며 난감하다는 듯 연기했다. 이내 백성일은 방미나에게 해외에서 들여오는 물건 중 위작 판명이 나면 아주 쉽게 들여올 수 있다 말했고, 방미나는 곧 바로 이해했다.
백성일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은 귀한 거라면서 한 번 보여주겠다며 상자를 열었다. 백성일은 청자를 꺼내들었고, 방미나는 "너무 곱다..."며 감탄했다. 백성일은 물건을 볼 줄 안다며 너스레 떨었고, 방미나에게 주겠다면서 친해질 계기를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