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소년24' 선곡 교체에 여섯 유닛의 '엇갈린 희비'

입력 2016-07-16 23: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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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1차 유닛전보다 더욱 엄격해진 2차 유닛전이 시작된다.

16일 신개념 아이돌 발굴 프로젝트 프로그램 tvN '소년24'의 5화가 방영됐다. 지난 방송에서는 1차 유닛전을 통해 유닛 퍼플 전체 팀원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번 2차 유닛전 역시 생존한 여섯 유닛 가운데 한 유닛 전체가 탈락에 처한다. 지난 방송과 다른점은 관객 투표에 더해 마스터들의 평가까지 포함된다는 점이다.

믹스 엔 매치 미션의 1차 유닛전에서 1위를 차지한 유닛 옐로우에 이어 블루, 화이트, 그린이 곡을 선택했다. 5위의 유닛 스카이가 '미로틱'을 선택하면서 6위 유닛 레드는 선택권 없이 남은 곡을 할당받았다.

그러나 중간에 히든 미션인 '선곡 체인지'가 발동하며 각 유닛에 소속된 소년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유닛 레드의 리더 성호는 기쁨의 환호를 지른 반면, 유닛 화이트의 영두는 "체인지라는 말 한마디에 와르르 무너졌어요"라며 당시의 당혹스러운 상황을 회상했다. 지난 미션에서 다소 독단적이었던 리더 성호는 방법을 바꿔 다른 팀원들의 말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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