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올해 상반기 가장 인기를 끈 캐릭터는 누구일까? 영화 전문 사이트 IMDb에서는 7월 19일(현지시간) 가장 많이 검색된 영화 및 드라마 캐릭터 순위 톱10을 공개했다.
1. '수어사이드 스쿼드' 조커
지난 50년 동안 배트맨 시리즈에서 가장 인기를 끈 슈퍼빌런 조커가 1위에 올랐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자레드 레토가 연기할 조커는 슈퍼 빌런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2. '왕좌의 게임' 대너리스
'칼리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은 TV드라마 중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 중 한 명이다. 특히 올 시즌에서 그녀의 연기와 변화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대너리스를 연기한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해에도 2위에 오른 바 있다.
3. '데드풀' 데드풀
데드풀은 올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자랑한 슈퍼히어로다. 그의 분신인 웨이드 윌슨 역시 10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미워할수 없는 사이코 연기 역시 호평
4.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카일로 렌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공상과학 영화가 돌아왔다. 영화가 끝나기 직전에 마스크를 벗는 것이 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5.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 퀸
할리 퀸은 DC 팬들이 가장 극장에서 보고 싶어하는 여성 빌런 중 한명이다. 할리 퀸을 연기할 마고 로비의 치명적인 매력이 기대된다.
6. '왕좌의 게임' 다리오 나하리스
'왕좌의 게임'의 대너리스에 반해서 그녀의 부하가 된 다리오 나하리스가 6위에 랭크됐다. 새 시즌에서 어떻게 연기할 지 기대되는 캐릭터.
7. '배트맨' 베인
지난 2012년에 개봉한 영화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빌런 베인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8. '데드풀'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헤드
'데드풀'의 청소년 슈퍼 히어로 네가소닉이 8위. 가장 독특한 캐릭터라고 이 매체는 평가했다. 네가소닉을 연기한 브리아나 힐데브란트에 대한 호기심이 순위를 반영한 것으로 생각된다.
9. '수어사이드 스쿼드' 인챈트리스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팬들을 사로잡을 또 한 명의 미녀 빌런. 카라 델레바인의 매력적인 미모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10. '데드풀' 웨이드 윌슨
분신 '데드풀'에 이어 그의 본체 웨이드 윌슨 역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웨이드 윌슨의 유머 감각, 긍정적인 면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