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신혜가 김래원의 후진 포스에 마음을 빼앗겼다.
18일(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는 지홍(김래원 분)과 그의 아버지 두식(이호재 분)의 낚시에 동행하는 혜정(박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홍은 아침 일찍, 혜정을 데리러 동네 앞까지 찾아왔다. 해맑게 웃음지으며 자신을 기다리는 지홍의 모습에 혜정 역시 환한 미소로 차에 올라탔다. 낚시터로 향하는 중 혜정은 “얼마나 낚시가 싫음 내가 필요할 정도에요?”라고 지홍에 물었다.
이에 지홍은 “싫은 게 아니라 지루해 너랑 있으면 해결되잖아”라며 아버지에게 그녀를 소개시키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드디어 도착한 낚시터, 지홍은 후방 주차를 하기 위해 조수석의 헤드 부분을 잡고 뒤를 살피며 능숙하게 주차를 했다.
별다른 스킨십은 없었지만 혜정은 주차하는 옆모습조차 멋있는 지홍에 시선을 빼앗기고야 말았다. 그러나 이를 모르는 지홍은 주차를 시킨 후 주변을 살피다 “아버지 오셨나보다 내릴까?”라고 물었다. 혜정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 듯 차에서 내려 두식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올리며 한층 더 돈독해진 사이를 확인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