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1박2일' 시청률이 심상치않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전국기준 17.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16.1%에 비해 1.6%P 상승한 수치이자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들 중 1위의 기록.
이날 MBC '일밤-복면가왕'은 13.2% 시청률을 기록, '1박2일'의 뒤를 이었으며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2.3%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 '1박2일'과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는 10.7% 시청률을 기록, '1박2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반면 최하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7.8%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한편 최근 '1박2일'엔 변화가 있었다. 유일용PD가 유호진PD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 6월12일 이화여자대학교 편부터 '1박2일' 메인PD로 활약 중인 것. 메인PD가 교체돼 많은 이들의 우려가 있었음에도 불구, '1박2일'은 시청자 호평 속 고공행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