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맷 데이먼이 '제이슨 본'의 지하철 광고에서 총기를 지우자는 의견에 동의했다.
영화 '제이슨 본' 맷 데이먼은 7월 21일(한국시간)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적으로 이해한다. 최근에 일어난 각종 총기 사고를 생각해 볼때, '제이슨 본' 포스터에서 총을 지우하는 의견이 이해된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인기 드라마 '걸스'의 레나 던햄은 뉴욕 지하철 대형 광고판에 있는 '제이슨 본' 포스터에서 총을 지워야 한다는 의견을 내세웠다.
이에 맷 데이먼은 "레나 던햄을 비난할 생각은 전혀 없다. 제이슨 본은 항상 총을 소지하고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 광고가 과장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의 각종 사고와 테러를 볼때 총을 지우자는 의견에 매우 공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제이슨 본'은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던 제이슨 본. 그가 되찾은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침내 CIA 앞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면서 벌어지는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 오는 7월 28일 국내 개봉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