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이디 가가가 약혼남 테일러 키니와 5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7월 2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레이디 가가와 배우 테일러 키니가 약혼까지 했으나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성격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헤어졌으며, 친구로 남기로 합의했다.
측근은 "레이디 가가의 최근 홀로 여행은 테일러 키니와의 이별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레이디 가가와 테일러 키니는 지난 2011년 '유 앤 아이'(You & I) 뮤직비디오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레이디 가가는 오래된 바텐더 연인과 결별했고, 이후 키니와 연인 사이로 발전, 약혼을 하며 결혼까지 약속했다. 지난해에는 두 사람의 결혼설이 전해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