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법' 허경환-유리 뒤바뀐 운명 "나 돌아갈래"

입력 2016-07-22 22: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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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22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서 선택으로 생존이 좌우되는 도전과제로 멘붕에 빠진 병만족이 그려졌다.

하늘을 뜻하는 '天'과 땅을 가르키는 '地' 한문을 두고 선택이 이뤄진 가운데 김병만과 유리, 김영광이 땅을 선택했고 나머지 홍석천, 허경환, 윤박, 차은우가 하늘을 선택하면서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배를 타고 이동하는 병만족은 바다 한가운데에서 제작진에 의해 선택의 결과를 알렸다. 땅 '地'를 선택한 멤버들이 향해야 할 곳이 '지옥섬'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선택한 멤버들을 멘붕에 빠뜨렸다.

첫 선택에서 땅을 선택한 유리는 중간에 허경환의 권유에 글자를 바뀌는 선택으로 인해 '지옥섬' 체험에 빠지는 모습을 보이며 허경환의 선택을 더욱더 절망에 빠뜨리는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은 김병만과 같은 선택을 하기 위해 유리의 선택과 바꾸는 모습을 보였지면 결국 잘못된 선택으로 지옥섬에 도착하면서 "유리야 지금 바꿔도 괜찮다"며 유리에게 다시 한번 바꾸자는 제안을 했지만 유리는 "오빠 고맙다"며 응수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지옥섬에서 "나 돌아갈래"라고 외치며 지옥섬 생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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