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NCT 라이프' 신나는 단합대회…"원하는 것 다 한다"(종합)

입력 2016-07-23 22: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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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룹 NCT가 컴백 기념 MT여행을 떠났다.

23일 오후 방송된 V LIVE ‘NCT 라이프’에서 컴백을 기념한 단합대회에 들뜬 모습을 보인 NCT 멤버들이 공개됐다.

이날 NCT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컴백을 기념해 앞으로 더 좋은 활동을 이어가자는 의미에서 단합대회를 준비했다”며 “하고 싶은 활동들을 마음껏 정해보라”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NCT 멤버들은 단합대회를 비롯해 모든 시간이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활동으로 꾸며진다는 사실에 크게 기뻐했다.

부푼 마음을 안고 일정을 정하던 멤버들은 대낮에 하는 불꽃놀이, 등산하기, 마피아게임, 바비큐파티 등을 제안했지만, 곧 이 일정이 소화하기 힘들다는 것을 예감하고는 새롭게 다시 일정을 짜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디어를 내놓던 중 윈윈이 하고 싶은 일로 “고생하지 않는 것”이라고 솔직한 의견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종적으로 멤버들이 정한 일정엔 태용이 원했던 술래잡기와 해찬이 원한 노래방 타임, 모두의 만장일치를 부른 바비큐 타임 등이 기획됐다. 게다가 어린 멤버들에게 유리한 ‘야자타임’까지 계획돼 앞으로의 단합대회를 더욱 기대하게끔 했다.

NCT 멤버들의 단합대회는 장보기부터 큰 웃음을 유발했다. 제작진은 7명인 NCT 멤버들에게 단합대회에서 먹고 마실 것들을 살 수 있도록 돈이 든 봉투를 건넸다. 그러나 봉투 안엔 10만원만이 들어있었다. 멤버 수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비용이었다. 우선 가게로 이동한 NCT 멤버들은 원하는 물건들을 사기엔 돈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난색을 드러냈다. 그 과정에서 태용이 제작진에게 애교를 부리면서 “PD님이 대신 내주시면 안 되냐”고 부탁해 결국 원하는 것을 모두 살 수 있었다.

본격 단합대회 장소로 이동하던 도중 NCT 멤버들은 정확하게 발음을 하는 게임을 하면서 여행의 들뜨는 감정을 유지했다. 특히 발음을 힘들어 하는 윈윈이 남다른 노력으로 정확하게 발음 하는데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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