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원티드’ 범인은 제작팀 안에 있다?

입력 2016-07-21 08: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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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수사망이 제작팀으로 좁혀지는 형세가 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원티드’ 말미에 그려진 예고편에는 수사망을 제작팀 내부로 좁혀가는 수사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영식(지현준 분)은 특히나 준구(이문식 분)을 의심하는 눈치였다. 앞선 회차들에서 박영식은 나재현의 방송국 침입 당시 쓰러져 있던 준구를 가장 먼저 발견했던 동욱(엄태웅 분)을 했던 적이 있다.

차승인(지현우 분)은 반면 아직 누가 죽었는지 공개되지 않은 자살사건과 하동민(송종학 분)의 연관성을 찾는 듯 했다. 그러나 그는 기소의견을 받고 현재 교도소에서 생활하는 죄수 신분이었다. 그러면서도 하동민은 변호사를 불러들여 말 그대로 ‘호화 교도소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긴 바 있어 적지않은 가능성을 보였다.

혜인(김아중 분)은 인터넷 방송BJ 이지은을 만났다. 생방송에 출연해 달라는 부탁을 거절하자 혜인은 “그럼 현우가 어디있는지 지금 말해 달라”며 절박한 심정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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