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왁스, 오랜만에 '오빠' 시원하게 열창 "신명 비트라 불러줘" (종합)

입력 2016-07-21 12: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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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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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왁스가 더위를 잊게 만들 정도로 시원한 라이브를 선보이면서 앞으로의 활동 계획까지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 특별 초대석 코너 ‘식후 라이브’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왁스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든든한 지원군이 홍석천씨 인 것 같다. 그렇게 본인 개인 SNS에 왁스씨 컴백을 홍보하신다”며 홍석천과의 인연을 물었다.

그러자 왁스는 “정말 본인 SNS에 ‘내 마누라, 베프 가수 왁스 노래 다운로드 해달라’라고 올려서 깜짝 놀랐다. 항상 자기 일보다도 더 열심히 홍보해주는 정말 베스트 친구”라며 그런 홍석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왁스는 “원래 ‘황혼의 문턱’이라는 발라드 곡을 라이브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선곡을 바꿨다”면서 화제를 몰고왔던 ‘오빠’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라이브를 마친 왁스는 숨이 찬 듯이 “이 비트만큼 사람을 흥분시키는 비트는 없다”고 말하자, 김신영은 “이런걸 신명 비트라고 한다”며 그런 왁스의 라이브에 대해 극찬을 보냈고, 청취자들 또한 “공포영화를 본 것보다 시원하다”는 평이 쏟아질 정도로 녹슬지 않은 라이브 실력에 대한 뜨거운 호응이 봇물쳤다.

뿐만 아니라 이날 왁스에게 앞으로 계획에 대해 물어보자, 그녀는 “데뷔 때부터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늘 옆에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대답했다”면서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항상 노래 부르면서 활동하고 싶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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