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오민석, 김윤서에게 이혼해달라 요구(종합)

입력 2016-07-21 20:24:17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오민석이 이혼을 요구했다.

21일 방송된 KBS ‘여자의 비밀’에서 오민석이 김윤서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유강우(오민석 분)는 강지유(소이현 분)를 찾아갔지만, 강지유는 그런 유강우를 밀어낼 뿐이었다. 그리고 강지유는 국밥집 사장을 찾아가 아버지에게 너무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고, 사장은 "만약 내가 니 아버지였다면 나때문에 니가 이렇게 힘들어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았을거다"라며 강지유를 다독였다.

유강우는 채서린(김윤서 분)에게 이혼서류를 내밀었지만, 채서린은 마음이는 어쩌냐며 소리쳤다. 유강우는 이제라도 강지유에게 돌아가야 할 거라 했지만, 채서린은 강지유야말로 지금 처지로 보면 내연녀, 불륜녀일 뿐이라면서 시아버지의 간병인으로 일했던 것까지 더 하면 최악의 스캔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협박했다. 결국 유강우는 서슬퍼런 채서린에 더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민선호(정헌 분)는 강지유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지만, 다시 강지유를 보려니 쑥스러워 어찌 해야 할 줄을 몰랐고, 친구로부터 조금 더 대시해보라는 조언에 용기를 얻은 듯 했다. 그러나 강지유는 지금 자신의 상황이 누군가를 받아들이기에는 조금 버겁다 했고, 민선호는 강지유의 상황이 나아질테니 기다리겠다며 더는 강지유를 힘들게하지 않겠다 말했다.

채서린은 강지유의 주변을 서성이는 민선호를 눈치챘고 그의 뒷조사를 했다. 채서린은 민선호를 어떻게든 이용할 생각이었다. 마침 유강우가 채서린에게 다시 한 번 생각해봤냐며 이혼에 대해 묻는데, 채서린은 강지유가 기억을 모두 잃어 유강우를 알지 못하고 다른 남자가 곁에 있지 않냐며 자신의 자리를 지키라 말했다. 그러나 유강우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했고, 채서린은 그 순간 세상 모든 시선이 쏠릴 거라며 협박했다.

한편, 유만호(송기윤 분)이 갑작스레 쓰러졌고 의사는 간병인이었던 강지유는 어디있냐며 유만호가 많이 의지했으니 다시 곁에 두는게 어떨까 제안했다. 그러나 다들 반대하는 입장이었고, 유만호는 눈을 뜨자마자 채서린과 유강우에게 강지유를 데려오라 시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