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리텔’ 하현우, 시청 독려? “많이 실망하실 것”

입력 2016-07-23 23: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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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하현우가 시청을 독려했다.

2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인디신의 스타에서 이제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밴드로 거듭난 국카스텐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음악대장으로 알려지기는 했지만 이미 많은 매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던 국카스텐의 출연소식은 일찍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기범, 전규호, 이정길, 하현우 카메라를 가득 채운 네 명의 멤버들은 첫 마리텔 도전에 “저희가 늘 음악적인 것을 많이 보여드렸거든요”라며 “그런데 오늘은 음악 빼고 다 보여드릴 예정이에요”라고 말했다.

하현우는 “새로운 모습을 아마 경험하실 거고 굉장히 많이 실망하실 거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당차에 “반응이안 좋아도 저희는 반응 좋은 척 할 거니까요”라며 너스레를 떠는 여유를 보였다.

하현우는 더불어 “여러분 그냥 이렇게(엄지 척) 해주세요”라며 “붐 업”이라고 과거 유행어를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멤버 이정길은 자신의 반려동물인 비어디드래곤을 데리고 나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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